광고보상 변경 안내(2022.12.23) 2022-12-23 09:29:35
안녕하세요 뉴스통 관리자입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가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광고수익 배분 정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아직 광고주분들께서 저희 모델에 대한 인지도가 약한 듯 합니다.
이로 인해 광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광고가 소진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에 부득이 광고보상 비율을 조정하였으니 너른 이해를 구합니다.
저희 모델이 널리 알려져서 많은 광고주들을 모실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