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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농협은 농가주부모임부산시연합회와 지난 22~23일 강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대저토마토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농협은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장 배부 ▲부산농협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홍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안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축제기간 룰렛 이벤트를 열고 지역 쌀과 쌀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부산농협은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산농협 답례품으로는 대저농협 짭짤이 토마토와 가락농협 샛별쌀 및 황금쌀, 동부산농협 기장쌀과 꿀이 선정돼 있다. ◇부산환경공단, 봄철 맞아 공원·체육시설 점검 부산환경공단(공단)은 봄철을 맞아 환경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체육시설과 화장실 등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공단은 15분 도시 부산 비전에 발맞춰 시민 여가와 휴식을 위해 사업장 내 환경공원과 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하고 있다. 현재 공단은 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 60곳을 무료로 개방 중이며, 연간 약 69만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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