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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제224호] 서이초 비극에 수면 위로 떠오른 교권과 학생인권
[2023.07.26] [제223호] '혁신과 기득권의 갈등'…로톡이 뭐길래
[2023.07.25] [제222호] 일본이 숨기려 한 진실, '731부대' 세상에 드러나다
[2023.07.24] [제221호] 일률적 패소자 부담주의, 괜찮을까?
[2023.07.21] [제220호] 리플(XRP) 승소 판결이 시장에 던진 메시지
[2023.07.20] [제219호] '토지 보유' 정쟁 된 서울양평고속도로...향후 전망은?
[2023.07.19] [제218호] 한반도 덮친 기록적 폭우…전국이 물에 잠겼다
[2023.07.18] [제217호] 2023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2023.07.17] [제216호] 맥 잘못 짚은 '유령아동' 해결책
[2023.07.14] [제215호] 엔데믹 이후 첫 휴가 시즌…올해 여름휴가 트렌드는?
[2023.07.13] [제214호] 신림동 수해 참사 1년...서울시 수해 대책 현황은?
[2023.07.12] [제213호] ‘발암 가능물질' 지정 앞둔 아스파탐 "먹어, 말아?"
[2023.07.11] [제212호] '중국인 건보 먹튀' 논란, 사실은…
[2023.07.10] [제211호]자사고 존치, '사교육 완화·공교육 정상화' 두 마리 토끼 다 잡을까
[2023.07.07] [제210호] 미국 '소수인종 입학 우대' 제도,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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